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날씨 맑음 (일기의 시작은 역시나 날짜와 날씨로 ^^;)
새롭게 둥지를 튼 티스토리!!
블로그만 만들어 놓고 방치한지도 한달가까이 되가는구나...
어쨌든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이곳 김군일지에서 만큼은 하루에 한번씩 일기처럼 꼬박꼬박 일상을 기록하려한다.
아~? 일기를 마지막으로 써본게 언제인지 까마득하다. 훗.
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! 훗
시작만 거창하고 늘 3일안에 시들어버리는 열정이란. OTL
하지만 이제 변화하려한다.
더 이상은 부셔져만가는 하루하루를 두고볼 수 없다.
모든 신상이 털려져 가는 인터넷이라는 곳에서 어디까지 솔직하고 어디까지 거짓으로 기록할지는 모르겠지만
최소한 이곳 김군일지에서만큼은 솔직해 지려한다.
누구나 접근할수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공간! ^^
티스토리가 망하는 그날까지 이 기록은 계속되리!!!
제발 지금의 이 마음가짐이 이 열정이 시들지 않기를 기도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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